간 이식을 기다리는 목회자의 아픔을 보면서
수일 전 같은 교단을 섬기는 후배 목사님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신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는 부탁의 내용이었습니다. 20 여 년 동안 교제 해 오면서 기도 요청을 받아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필자보다는 젊고 건강한 목사였으며 누구보다도 주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신실한 목회자로 인정받는 목사였습니다. 평소에 정직하고 경건한 목사였기에 기도를 부탁할 정도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상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