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할아버지가 우릴 위해 기도해 주는 것을 알아요

손·자녀들이 모이면 저희들끼리 주고받는 말 가운데 할아버지가 자신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는 것을 큰 딸이 전화로 알려주었습니다. 손·자녀들 가운데 둘은 고등학생이고 둘은 중학생이며 둘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삶을 돌아볼 때 그 정도의 어린 나이에 그런 말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20대에 미국에 […]

급한 기도에 대한 신속한 응답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7 월 26일은 7 월의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한 주간 동안 입안에 혓바늘이 생겨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물을 마실 때도 약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말을 길게 하면 불편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남은 알지 못하는 나만의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것을 가까운 사람에게 말하기도 그래서 나만이 간직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증이 하루 이틀 지나면 […]

다시 멀어져 가게 하는 교회를 향한 발걸음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예배를 향한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지도 6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놀라우리만치 과학만능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때에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미세한 바이러스가 현대과학과 의학을 무색케 할 정도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을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특별히 필자는 미국의 힘과 국방력, 부와 의술을 […]

갚을 수 없는 더 큰 감동 큰 은혜의 연속!

필자에게 분에 넘치는 큰 보약을 선물하신 한의원 원장님께 1 달 여 만에 보약을 정성스럽게 때를 맞추어 잘 먹고 힘을 얻고 나서 감사 인사차 한의원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필자의 인사를 받으신 원장님이 특산삼녹용대보탕을 또 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일로 더 큰 마음의 짐을 가지게 […]

고 박원순 서울 시장의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서!

지난 목요일 오전 뉴스를 듣다가 박원순 서울 시장의 사망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람이기에 죽는 것이 당연한 것은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각 사람이 죽는 모습은 같지 않습니다. 사고로 죽는 사람도 있고 병으로 죽는 사람도 있으며 하늘이 준 천수를 누리며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박 시장의 죽음이 충격인 것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