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84 골프를 치고 있어서 전화 받기가 그래요!

얼마 전 오래 된 교인에게 금요일 오전 11시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어서 전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 년에 한 두 차례 전화를 해서 가끔 안부를 묻곤 합니다. 창립 교인이셨습니다. 남편은 안수 집사도 받으셨었습니다. 그러나 30여 년 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교회를 떠나셨습니다. 같은 지역에 살면서도 이 후론 한 번도 예배로 만나지 못하지만 가끔씩 안부를 주고받습니다. 가정에 […]

목양칼럼 # 283 큰 사랑 선교회를 아시나요?

큰 사랑 선교회(City of Refuge Mission Center)를 아시나요? 필자는 1973년에 Los Angeles에 정착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단체가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최근에 큰 사랑 선교회의 책임자로 세우심 받은 분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전도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수감되어 있는 분들 가운데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버림당하여 절망과 낙심 속에 어두운 삶을 살아가는 […]

목양칼럼 # 282 오랜만에 노방 전도를 하던 날!

한 동안 잊고 지내오던 노방전도를 지난 주 했습니다. 주보에 광고를 하고서 공개적으로 노방 전도를 한 것은 부끄럽지만 우리 교회 42년 역사에 처음 이었습니다. 이 일을 준비하면서 전도 사역에 필요한 전도지를 준비했습니다. 영어와 스페니스 그리고 한국어로 된 세 가지 종류의 전도지였습니다. 지난 7 월 6일 오전 10시에 6 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나서 세 팀으로 나누어 […]

목양칼럼 # 281 삶의 큰 영향을 미치는 팬데믹의 공포!

Covid-19으로 말미암은 팬데믹이라는 단어는 2 년 전만 해도 쉽게 듣지 못하던 말이었는데 지금은 매우 익숙한 말이 되고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WHO가 선포하는 최고 등급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감염 병을 말하는 것으로 매우 빠르게 넓은 지역으로 퍼져나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만 2 년이 지나면서 끝이 보이지 아니할 것 같은 긴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는 […]

목양칼럼 # 280 생활 속에 밀려오는 코로나-19의 위기!

지난 수년간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Covid-19의 위기가 한 동안 잠잠해 지는 가 싶더니만 다시 우리의 삶 속에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필자는 지난 6 월 5 일 주일 교회서 예배 후 여러분의 교인들과 함께 Covid-19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료를 받지 아니하고 무료로 해주기에 참여했습니다. 그로부터 6 일 후인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에 검사 결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