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 274 목회에 큰 힘이 되어준 아름다운 이름들(2)
지난 칼럼에 이어 Paik 집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남기고 싶습니다. 교회를 떠난 지 오래된 집사님에게 긴급한 교회의 재정적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그런 믿음과 신뢰를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 집사님은 그런 분이셨습니다. 벌써 40년 전 일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제게 두툼한 봉투를 하나 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