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74 목회에 큰 힘이 되어준 아름다운 이름들(2)

지난 칼럼에 이어 Paik 집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남기고 싶습니다. 교회를 떠난 지 오래된 집사님에게 긴급한 교회의 재정적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그런 믿음과 신뢰를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 집사님은 그런 분이셨습니다. 벌써 40년 전 일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제게 두툼한 봉투를 하나 주셨습니다. […]

목양칼럼 # 273 목회에 큰 힘이 되어준 아름다운 이름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살 어름 위를 걷는 것 같았었던 42년 동안의 긴 목회 여정을 7-8 개월 남기고 평강교회를 이끌 제2대 담임목사를 선정하고 은퇴를 준비하면서 지난 온 목회 여정 가운데 오늘의 우리 교회가 있기까지 아름다운 믿음의 자취를 남겨주신 분들을 기억하면서 감사의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첫 번째로 Paik, Y H and Paik, S K […]

목양칼럼 # 272 정필도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접하고서!

얼마 전 교계 신문을 인터넷으로 읽다가 부산 수영로교회 설립 목사이셨던 존경하는 정필도 목사님이 82세의 나이로 지난 3월 21일 부산동아대병원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필자가 고 정필도 목사님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1981년 봄으로 41년 전 이었습니다. 교회를 설립하고 몇 개월이 지나지 아니했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시던 당시 동양선교교회 협동장로님이셨던 박계로 장로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당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