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65 생활 속에 맴도는 팬데믹의 공포(2)!

지난 칼럼에 이어 같은 제목의 칼럼을 두 번째 쓰고 있습니다. 멀리 있는 것으로만 알았던 팬데믹의 위기가 이제는 강 건너 불구경할 때가 아니라 바로 내 삶의 주변에 정말로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제일먼저 들려오는 소식은 새해 인사보다도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에 살고 있는 큰 딸의 가족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있은 후 […]

목양칼럼 # 264 생활 속에 맴도는 팬데믹의 공포!

지난 12 월 29일 오후 1 시에 추도예배를 준비하고 있을 때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예배 순서지와 예배시 사용할 찬송가도 카피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고인의 따님 댁에서 1 주기 추도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갑자기 모임이 취소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일이 없었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유인즉 예배에 참석키로 한 고인의 아드님이 지난 밤 딸네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