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람, 나쁜 놈, 나쁜 자식”
지금으로부터 5년이 전인 어느 날의 일이었습니다. 섬기는 교회의 집사님 가정에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장례식장에 집례를 위해 정한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해서 앞자리 긴 의자에 유가족들과 같이 앉아 고인을 생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장례식장 안은 늘 그러하듯이 고요한 침묵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여인의 울부짖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필자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인이 피눈물을 토하면서 큰 목청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