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32 교회 뜰에 심은 튤립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는 봄이 왔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가는 세월 막지 못하고 오는 세월 막을 수 없습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지만 세월을 역행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하신 자연의 법칙과 정하신 순리에 복종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 해 말 교회를 섬기는 부목사님이 꽃씨를 뿌리면서 튤립 씨앗도 40개를 사 오셨습니다. 생김새가 […]

썸머타임 시작

썸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됩니다!   잊지마세요! 3월 14일에 썸머타임이 적용됩니다. 3월 14일(주일) 새벽 2시에서 새벽 3시로 한 시간이 앞 당겨집니다.

사순절 기간입니다.

사순절 기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경건에 힘쓰는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4/14 종려주일 4/15-20 고난주간 4/21 부활주일

목양칼럼 # 231 코비드–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지난 금요일(2월 26일) 오후 집에서 20 마일 떨어진 곳에서 코로나 백신 2 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일차 접종을 받은 지 30일 만이었습니다. 2 차 접종은 일차 접종 장소와 다른 곳에서 받았습니다. 일차 때는 대학교 넓은 주차장의 간이 텐트에서 주사를 맞았는데 이번에는 대형 마켓안의 약국에서 맞았습니다. 일차 접종 때 주사하는 간호사님이 3 주일 후 전화로 2 차 […]

목양칼럼 # 230 목사님은 행복한 목사님이십니다!

40년 동안 동일한 지역에서 같은 교단에 속한 동역자로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절친한 친구 목사님이 계십니다. 오랫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변하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교제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목회 연수도 비슷하고 나이도 같고 자녀들의 숫자(일남이녀)도 같으며 손자녀들의 숫자도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목회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가벼운 운동을 […]

목양칼럼 # 229 살아가면서 배우는 삶의 지혜!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교회 마당의 과실 수들을 보면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 간절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이른 봄에 교회 당 주위에 심은 여려 종류의 과실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푸르른 잎들을 머지않아 돋아나게 할 것에 대한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바람은 나만이 아닙니다. 교인들 중 지난 해 과실 수 심는 것에 동참하지 못하신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이름으로 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