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70 대선에서 당선자를 계시 받았다는 어느 목사님!

3 월 9일 한국에서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가 있기 3 일전인 3 월 6일에 오랫동안 같은 교단을 섬겨왔던 K 목사님이 카톡으로 자신과 사모가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위하여 기도하던중 하나님이 자신에게 이번 대선에서 당선될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을 알려 주셨다고 하면서 급하게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계시를 받은 것이 이번만이 아니라며 트럼프가 선거에서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도 그가 […]

목양칼럼 # 269 어린 손녀들에게 받은 생일 선물!

얼마 전 생일을 맞았습니다. 생일을 당하면 근처에 사는 큰 딸의 가족이 생일잔치를 준비합니다. 다른 딸과 아들은 멀리 있어서 특별한 날에도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 중 생일을 당하면 주로 식당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그때 어느 식당 어떤 음식을 먹을까를 정하는 것은 당일의 주인공이 정하게 됩니다. 그 날은 필자가 주인공이기에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아는 큰 딸이 장소를 […]

목양칼럼 # 268 봄의 전령, 복숭아와 살구꽃이 주는 기쁨

2월 11일 아침은 기쁘고 행복한 날로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가 기뻐하고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이 아니라 교회 뜰에 금년 들어 처음으로 피어난 복숭아와 살구꽃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 꽃 모두 붉은 색의 아름다운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는 동안 나무는 죽은 것 같았습니다. 마른가지에는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지에서 봄이 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