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79 어느 장로님의 장례 예배에서 받은 은혜!

지난 5월 28일 토요일 오전에 같은 지역에서 같은 교단을 섬기시는 존경하는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의 신실하신 장로님이 젊은 나이에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시어 명을 달리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안쓰러운 마음에 친구 목사님과 함께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예배는 장의사가 아닌 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예배 시작 30분 전에 예배 장소에 도착해서 필자가 놀란 것은 그 넓은 교회당에 조문객들이 가득하게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목양칼럼 # 278 목회에 힘이 되어준 아름다운 이름(5)!

목회에 힘이 되어준 아름다운 이름들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면서 3 번째 칼럼에 소개된 Mrs. Moon 집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남기고 싶습니다. 집사님이 백혈병으로 베벌리힐스 지역에 있는 씨더스싸이나이 병원에 여러 번 입원을 하셨습니다. 결국 그 병으로 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집사님이 임종하시기 10여일 전이었습니다. 병원 입원실에서 필자를 향하여 침상에 누운 채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면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목사님! 날 […]

목양칼럼 #277 크리스찬투데이 창간 25주년 행사를 다녀와서!

지난 5월 9일부터 10일 양 이틀 동안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해변 호텔인 Pueroto Nuevo Hotel에서 바하 캘리포니아 북쪽인 티와나와 엔세나다 지역에서 사역하시는 한인 선교사 40여명을 초청하여 크리스찬투데이 창간 25주년 기념행사로 선교사님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드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를 위해서 고든 콘엘 신학대학원 학장을 역임하신 구약학 박성현 교수님을 강사로 모시고 3시간 이상 이어지는 명 강의를 […]

목양칼럼 # 276 목회에 힘이 되어준 아름다운 이름들(4)

교회 설립 5년 만에 하나님이 기적 같은 은혜로 지금으로부터 37년 전에 극장 건물을 예배 처소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두서너 달 동안 은혜에 대한 감동이 너무 커 밤마다 깊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벽 한 두 시에도 일어나 교회로 달려가 교회당 주변을 여러 차례 돌면서 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성전을 받은 기쁨보다는 건물을 관리하고 유지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