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40 어린이가 없는 어린이 주일을 보내면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첫 주일이 어린이 주일이고 둘째 주일은 어머니 주일로 대부분의 교회가 지키고 있습니다. 매년 어린이 주일을 맞을 때마다 설교의 본문을 어린이에 대한 말씀으로 택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맡기신 귀한 생명을 축복 받는 어린이로 키울까에 대한 말씀을 선포해 왔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어린이 주일에 어린이를 위한 설교를 하지 못하는 때를 만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어린이가 없기 […]

목양칼럼 # 239 4·29 폭동 29주년을 생각하면서!

한인 이민사 120여년에서 우리에게 가장 슬프고 큰 아픔을 당해야 했던 4·29폭동 29주년을 맞는 주간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것 같은데도 당시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1991년 4월 29일 오후 5시부터 흑인 밀집 지역에서 시작된 방화와 약탈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업소들은 불행하게도 우리 한인들이었습니다. 당시 폭도들에 의하여 피해를 본 전체 업소 중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

목양칼럼 # 238 “목사님은 진짜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은 진짜 목사님이십니다. 이 말은 필자가 지난 화요일인(4 월 13일) 어느 모임에서 친구 목사에게 한 말입니다. 그냥 지나는 말로 하는 말이 아니고 진심으로 존중하며 존경하면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필자에게는 정기적으로 만나서 모임을 갖으며 오랫동안 교제를 이어오는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그 모임에 참석하시는 목사님 중에 특별한 목사님이 한분 계십니다. 특별하다고 말을 하는 것은 두 가지 의미에서입니다. 모임에 참석하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