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53 노회 목사님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한 어느 교회!

지난 7월 20일 정오에 필자가 소속한 노회 원들이 벨리에 위치한 노회 소속 교회의 초청으로 위로 잔치가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때에 세상으로부터 받는 위로가 아니라 주님의 교회로부터 받는 위로이기에 참석한 모든 목사님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같은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에도 같은 초청으로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수십 명의 목사님들에게 […]

목양칼럼 # 252 다은이를 살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 달 전에 다은이 어머니가 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함께 병에서 고침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오셨습니다. 샌디에고에 사는 다은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햇수로 3년이 되었습니다. 14잘 때 재생불량성빈혈증이 발견되어 지난 3년 동안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며 피를 말리는 투병생활로 가족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현대의학이 놀랍게 발달했지만 아직도 치료되지 아니하는 병들이 많이 있습니다. […]

목양칼럼 # 251 5년 된 직장 상사 분의 묘지를 방문한 어느 부부!

얼마 전 장례식이 있어서 교회 묘지가 있는 로즈힐공원 채플에서 예배를 마치고 장지에서 하관식을 하는데 어느 중년의 부부가 하관식이 마치기까지 한 시간 정도 뜨거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렸다가 어느 분의 비석 앞에 엎드려 큰 절을 하면서 준비해온 정성된 음식과 잔에 부은 것을 바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 뭍인 고인의 유가족을 알고 있는데 두 분의 경우는 알지 못하는 […]

목양칼럼 # 250 20여 년 만에 다시 찾은 다저스 야구장!

지난 6 월 28일 월요일 저녁에 큰 딸 가족이 아버지의 날 선물로 다저스 야구장으로 초대해오랫만에 무더운 더운 날씨를 피하여 한 여름 밤의 시원함과 스릴 넘치는 멋 진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날의 야구경기가 특별했던 것은 1년 4개월 여 동안 팬데믹으로 경기장에서 관람이 허락되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4만 5 천여 명이 모인 야구장에서 큰 딸의 세 손녀, […]

목양칼럼 # 249 목회자로서 힘들어 했던 장례식 경험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에게 사역을 하는 동안 감동과 감격의 순간이 있었는가하면 반대로 고통과 아픔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지난 40여 년 동안 한 교회만을 섬겨오면서 경험한 감동과 감격의 때는 충성스러운 교인이 어려움 당하여 해결의 방법이 없다가 극적으로 주님의 도우 심을 받았을 때입니다. 최근에는 어느 집사님이 몸에 이상증세를 느껴 병원을 방문해서 CT 촬영을 하였는데 암이 발견되어 더 정확을 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