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37 줌을 통한 정기노회 화상회의를 경험하고서!

지난 화요일 오전 11시 필자가 소속한 노회 제 93회 정기 봄 노회가 covid 19 때문에 대면으로 모이지 못하고 줌을 통한 화상회의로 마쳤습니다. 지난 두 회기 동안 정기회의를 갖지 못하다가 1 년 여 만에 대면으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화면으로 궁금해 하던 동역 자들의 얼굴을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고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

목양칼럼 # 236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한복음 20장 27절에 기록된 말씀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이 모인 곳에 첫 번 나타나셨을 때 그 자리에 없었던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길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그로부터 여드레 되는 날 같은 장소에 […]

목양칼럼 # 235 하늘로 시집가신 어느 주일학교 선생님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들의 마음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교인이 많든 적든 간에 교회안의 지체 중 한분이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들의 아픔으로 고통을 느끼는 것처럼 밤잠을 설치며 아파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간절하게 기도하였어도 응답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목사는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주간에 친구 목사님이 카톡으로 긴급하게 기도를 요청하는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