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11 제46대 미 대통령 선거에서 과연 누가 웃게 될 것인가?

정해진 시간은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드디어 제 46대 미 대통령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선거에서 누가 승리하여 웃게 될까요? 현 대통령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웃게 될까요? 아니면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 후보가 웃게 될 까요? 과거 어느 선거보다도 관심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매번 선거철이 다가오면 여론 기관에서 누가 당선될 것인가에 대한 여론 […]

목양칼럼 # 210 미국의 대통령도 피하지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힘!

지난 주말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코로나 바이러스의 힘이 강하다 할지라도 철통 경계로 소문난 백악관은 바이러스의 공격을 당연히 막아 낼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대는 너무도 쉽게 그리고 빠르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바이러스에 걸린다 할지라도 마지막까지 바이러스의 공격에 […]

목양칼럼 # 209 “목사님! 추석 선물로 무엇을 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10 여일 전 교회를 섬기는 L 권사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웃에 사시는 S 권사님의 부탁으로 필자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S 권사님이 L 권사님에게 전화를 요청한 것은 우리 교회의 교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 때는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셨습니다. 그러다가 교회를 떠난 지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에 대한 사랑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매해 추석 명절과 크리스마스가 되면 귀한 […]

목양칼럼 # 208 목사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목사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 이상목 목사입니다. 지난 달 동부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사역하시는 어느 목사님이 카톡으로 반가운 인사를 전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 분에 대한 기억이 없었습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나를 어떡케 아시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왜 자신을 모른다고 부정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농담으로 자신을 웃게 하려고 그런 말을 하는 것 같다는 […]

목양칼럼 # 207 할아버지 할머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지난 월요일에 생각지 못한 아름다운 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큰 딸의 세 손녀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보내온 카드였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카드를 읽고 나서 달력을 보았더니 지난 13일 주일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기리는 날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매년 이맘때면 비슷한 내용의 카드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딸이 카드를 준비하고 손녀들이 카드 모퉁이에 간단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