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20 성탄 선물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달 중순에 크리스찬투데이가 금년 성탄 선물로 어떤 선물을 받고 싶으십니까? 라는 설문 조사를 인터넷을 통하여 했을 때 그 설문 내용을 보자마자 자동 반사적으로 “나는 이런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써 보낸 일이 있었습니다. 내가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의 내용은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는 어려운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나았다고 […]

목양칼럼 # 219 어느 권사님의 장례식에 참석하고서!

지난 12 월 1 일 오랜 인연을 맺어온 H 장로님의 부인 권사님의 장례식이 있어서 장지에 참석 해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필자가 섬기는 교회의 장로님은 아니시지만 제가 아는 교회 밖에서 만나는 장로님들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장로님의 부인 권사님이 오랜 지병으로 고생하시다가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오랜 시간 고인과 관계를 이어오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로인해서 행복했었던 기억들이 생각나 장로님으로부터 권사님이 […]

목양칼럼 # 218 명절 음식인 터키 없이 보낸 추수감사절!

미국 생활 반세기 만에 추수감사절에 터기 고기 없이 명절을 보냈습니다. 추사감사절에 각 가정에서만 터기를 먹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도 터기를 먹어 왔습니다. 필자가 섬기는 교회는 다음 달이면 교회 설립 40주년을 맞이합니다. 40년을 지나오는 동안에 추수감사절에 터기를 먹지 아니한 때는 단 두 번뿐이었습니다. 금년과 그리고 지난 해였습니다. 금년은 코로나 19 때문에 교회에서 모임과 식사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목양칼럼 # 217 JESUS IS LORD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에 교회를 향하여 자동차로 달려가고 있을 때입니다. 집에서 교회 까지는 20마일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로 30분을 달려가야 합니다. 교회로 가기 위해선 두 번의 고속도로를 갈아타야 하고 가는 길 중간 로칼 길에서는 여러 번의 교차로를 만나게 됩니다. 그 중 한 곳에서 만난 사거리에서 왼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가 탄 […]

목양칼럼 # 216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입니까?

크리스찬투데이가 2020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구독자들을 향하여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입니까? 라는 설문 조사를 하는 것을 인터넷에서 읽고서 잠시도 지체하지 아니하고 곧 바로 “내가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이것입니다”라는 글을 보냈습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받고 싶은 선물을 생각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선물 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선물 할 대상은 어른이 아니고 어린 손자 손녀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