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44 목회자에게 아픔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지난주일 밤 8시에 35년 이상 간간히 인연의 끈을 이어가고 있는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방금 전 부인이 세상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목사님이 장례를 도와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부탁도 없으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오전 11시 유가족과 함께 장의사인 로스 힐을 방문했습니다. 그랬더니 팬데믹으로 장례를 기다리는 대기자들이 한 달 이상이나 밀려 있어 지금은 고인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