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양칼럼 # 225 제46대 미 대통령 취임식을 생각하면서!

지난 해 11 월 3 일에 실시된 제 46대 미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치러졌습니다. 그로인하여 역대 선거중 가장 많은 사람이 투표에 참가하는 이변을 낳았습니다. 선거 과정이 치열했던 것만큼 개표 과정이나 선거 결과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로인하여 이전에 보지 못한 불미스러운 일이 미 국회의사당에서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

목양칼럼 # 224 팬데믹 기간에 부름 받으신 권사님을 생각하면서…

지난 12 월 30일 밤 10시 30분에 오랜 기간 동안 양로병원에서 입원해 계시던 92세의 L 권사님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 하셨다는 소식을 아들에게서 전화로 듣고 그 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필자가 섬기는 교회를 33년 동안 섬기셨던 아름다운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운명하시는 날 오전에 양로병원 담당자가 아들에게 전화로 오늘을 넘기시지 못하실 것 같다는 전갈을 […]

목양칼럼 # 223 목회자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성도!

이민 교회를 40년 동안 한 교회만을 섬겨오면서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그 동안 필자에게 큰 위로와 끊임없는 감동을 선물한 자랑스럽고 훌륭하신 믿음의 성도님들을 만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크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족한 종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실력과 노력의 결과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고 다음으로는 부족한 종을 때마다 도우시기 위하여 좋은 교인, 성도님들을 […]

목양칼럼 # 222 평강교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면서!

2021년 1월 3일은 필자가 섬기는 평강교회가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80년 12 월 31일 고 김시철 장로님 가정에서 교회설립을 위한 기도회 모임을 갖고 교회이름을 평강교회로 정하고 첫 예배를 1981년 1월 4일 오전 11시에 Elysian Park에서 드렸습니다. 첫 예배를 건물이 아닌 야외 공원에서 드린 것은 예배 처소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많은 교회들이 […]

목양칼럼 # 221 로즈 퍼레이드를 멈추게 한 코비드19의 위력!

매년 새해 첫 날 이른 아침에 시작되는 파사데나 시에서 주최하는 장미꽃 축제인 132회 로즈 퍼레이드가 2021년 새해엔 개최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코비드19 때문입니다. 로즈 퍼레이드 132년 역사에서 행사가 중단된 때는 세계 2차 대전 중이던 1942년부터 1945까지를 제외하곤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었습니다. 로즈 퍼레이드는 남가주에 사는 사람만을 위한 행사가 아닙니다. 미국 전 지역뿐 아니라 세계인이 TV 중계를 통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