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모 목사님을 생각하며
나는 가끔 장원모 목사님을 생각한다. 인천에서 목회하신 목사님으로만 알고 있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년이 지나도록 장 목사님을 나의 삶에서 지우지 못하는 사연이 있다. 매주 월요일이면 7명의 목회자들이 모여서 함께 기도하며 교제의 시간을 갖던중 S교회를 담임하시는 O목사님이 부흥회 강사로 모셨던 장 목사님의 간증을 모인 동역자들에게 전한 것이다. 인천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재정 자립이 […]
남가주 사우스파사데나에 위치한 평강교회 입니다.
나는 가끔 장원모 목사님을 생각한다. 인천에서 목회하신 목사님으로만 알고 있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년이 지나도록 장 목사님을 나의 삶에서 지우지 못하는 사연이 있다. 매주 월요일이면 7명의 목회자들이 모여서 함께 기도하며 교제의 시간을 갖던중 S교회를 담임하시는 O목사님이 부흥회 강사로 모셨던 장 목사님의 간증을 모인 동역자들에게 전한 것이다. 인천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재정 자립이 […]
교회를 설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평소 알고 지내던 박계로 장로님이 전화를 주셨다. 박 장로님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동양선교교회 협동장로로 봉사하고 계셨다. 부산서 목회하는 사위가 LA를 방문했는데 설교할 교회가 없다는 것이었다. 당시만 해도 LA 한인타운에는 지금처럼 교회들이 많지 않았다. 그리고 당시는 정 목사님의 인지도가 지금처럼 세계적 목회자로 알려지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박 장로님이 섬기는 교회에서도 […]
같은 지역에서 사역하던 동역자의 사모님의 입관예배에 참석했다가 순서지를 받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장례식을 참석했지만, 그 같은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식 순서지 뒷면에는 암으로 70세에 돌아가신 사모님이 짙은 빨간 색의 옷을 입으시고 두 손으로는 흰 꽃(부활을 상징하는)을 아름답게 피운 난 화분을 바쳐들고서 환한 미소를 크게 짓고 계셨다. 장례식장에 참석한 우리를 […]
예배 전에 찬양을 준비하는 동안에 교회 밖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하모니카 연주가 은혜롭습니다.
지난 해 나성영락교회당에서 어느 권사님의 장례식이 있었다. 권사님은 6∙25전쟁으로 이북의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하셨다가 오래전에 미국으로 가족이민을 오셨다. 권사님의 사망 원인은 교통 사고였다. 장례식에는 많은 조객들이 넓은 교회당을 가득 채웠다. 사람의 평가는 얼마나 잘 살고 얼마나 크게 성공했느냐를 말하지 않는다. 장례식을 보아서 그 사람이 생전에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권사님의 지난 삶은 […]
지난 3월5일 이종선 여사님의 80회 생일잔치가 용산에 위치한 국방부내 태극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단상에는 태극기가 자리하고 있었고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우렁찬 애국가 제창 후 필자의 기도로 생일잔치가 시작되었다. 고국의 친척 20여분과 현역 군인 영관급 고급장교 30여분과 6∙25 참전 용사 중 퇴역 장군 10여분 그리고 이 여사님의 간호장교 후배와 대학 후배 40∙50명이 함께 하였다. 이 여사님의 […]
지난 해 가을 오래 간만에 아마존에서 사역하는 Y 선교사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17년 전 남가주목사회 총무로 있을 때, 임원회의 결의로 열악한 환경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의 사역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이 시작이 되어 4번에 걸쳐 아마존을 방문했고, 이후로도 많은 전문 의료인들과 목사님들이 그곳을 방문하여 사역을 도울 수 있었다. Y 선교사님이 사역의 본부로 […]
지난 12월12일 토요일 오후1시에 베버리힐스에 살고 계시는 Mrs. Lee 여사님 댁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남가주에는 모든 사람들이 살기를 소망하는 아름다운 지역이 있습니다. 베버리힐스와 헹콕팍 그리고 아케디아 등의 지역입니다. 웬만한 부자가 아니고서는 그런 곳에서 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부자촌을 자동차로 지날 때마다 저렇게 아름답고 큰 집에 사시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를 생각해 보곤 했습니다. 누구보다도 […]
한인타운에서 치과병원을 개업하시던 김영기 박사님이 향년 47세의 젊은 나이로 지난 10월 28일 저녁에 글렌데일의 한 병원에서 사랑하는 부인과 두 아들 그리고 누님, 형 부부와 함께 필자가 임종 찬송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명을 달리한 남편을 향하여 부인은 눈물로 마지막 인사의 말을 이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편안히 가세요! 당신은 천사였습니다. 고마웠어요 당신을 […]
대예배: 주일 오전 11:00
풍요로운삶 성경공부 주일오전 9:30
목요거리전도 오전 10시 / 오후 4시
토요새벽기도 오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