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간음죄를 고백한 어느 목사님을 생각하며

뉴욕 한인교회 이 목사님의 지은 죄에 대한 고백이 있은 지 10여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이 목사님의 사건이 멀어지리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그 파장이 날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 우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지켜보면서 과연 이 목사님의 지은 죄에 대한 공개적인 고백이 용기 있는 아름다운 신앙 행위였을까를 지난 수일 동안 생각하면서, […]

2019년 12월 8일 교회 소식

1. 교회 홈페이지와 담임 목사님의 유튜브 TV 방송설교를 전도용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성도의 교제를 위하여 여전도회가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성탄예배에 특송을 하실 분들은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월 행사안내   1. 성탄예배: 25일(수) 오전 11시 2. 송구영신예배: 31일(화) 밤 11시 30분

“아빠, 하나님이 꿈을 이뤄 주셨어요”

워싱턴 D.C.를 방문하고 있는 아들로부터 전화가 왔다. “하나님이 나의 꿈을 이루어 주셨어요.” 이제까지 그렇게 흥분된 목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다. 또 아빠,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고 했다. 지난 3월10일에는 UCLA로부터 아들은 입학허가를 받았다. 그리고 삼일뒤인 어제는 Geogetown University로부터 합격통지를 받은 것이다. 이 대학이 어느 정도로 입학이 어려운 학교인지에 대해 알지 못했다. 그러면서 멀리 […]

바나바 같은 장로님과 함께한 25년

이제 10여일 후면 평강교회 설립 25주년을 기념하게 된다. 29살이 되던 1980년에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지만 당시만해도 로스앤젤레스에는 한인교회가 지금처럼 많지않아 청빙하는 교회도 없었다. 가야할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때에 K 장로님으로부터 교회설립 제의를 받았다. 그러나 그제의에 쉽게 동의하지 못한 것은 교회를 설립하면 매 주마다 정기적으로 4-5편의 설교를 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부족하지만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