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yongkang

목사님도 부부싸움 하시나요?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가정을 가진 부부들이 다 싸움을 합니다. 세상에 싸우지 아니하는 부부는 한가정 한 사람도 없습니다. 20여 년 전, 매주 금요일 마다 학생회 성경 공부를 인도할 때였습니다. 야고보 4 장 1 절“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중심으로 모임을 마치고 난 […]

평강교회 김장 김치 담그는 날

평강교회 뒷마당에서 토요일 아침예배를 마치고 여전도회 회원들이 김장 김치를 담궜습니다. 오래전 한국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을 미국에서 볼 줄은 몰랐습니다. 일년치 교회에서 먹을 김장을 다 해놓고 보니 모두 부자가 된 것 같이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아내에게 받은 마지막 선물

인사를 해도 눈을 주지 않고 악수도 거절하는 것입니다. 왜 안 그렇겠습니까? 부인은 생사의 귀로에 있는데 남편인 목사가 쌍꺼풀 수술을 한 것으로 비쳐졌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아내는 말기 암 환자로 12년째 투병 중에 있습니다. 유방암 2 기 진단을 받고 수술 받은 것은 지금으로 부터 12년 6개월 전이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4년 반 만에 말기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담당의사는 […]

다시는 그런 슬픔 없기를!

교회를 섬겨오면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두 번 있었습니다. 24년 전의 일로 교회를 설립하고 7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교우중 천사의 성품을 지니신 C 간호사님이 계셨습니다.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하시다가 미국으로 가족이민을 오신 분이십니다. C 간호사님을 만난 것은 환자와 목사로 만났습니다. 필자가 어려운 혈액 난치병에서 하나님의 기적 같은 은혜로 나음 받은 것을 알고서 찾아온 것입니다. 필자는 C집사님을 위하여 기도할 […]

주님 안에 머무는 행복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훈계의 말씀을 주시는 것은 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강아지와 고양이를 남다르게 좋아했습니다. 어린 시절엔 품에 안고 자다가 어린 새끼 강아지를 죽게 한 일들도 기억이 됩니다. 특별히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안고 다니길 좋아했지만 고양이는 사람에게 안기는 것을 싫어해 내 얼굴에 많은 상처를 내, 여섯 […]

꿈 속에서 경험한 신비로운 체험

어느 날 꿈에서 필자는 신비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어딘가를 향하여 바쁘게 길을 가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내 앞에 지긋한 연세의 어른이 나타나셨습니다. 그 분을 뵙는 순간 젊은 시절 사랑하는 연인을 우연히 길에서 만나는 것 이상의 기쁨과 감격이 일어나면서 가던 길을 포기하고 그분을 따라 가길 시작합니다. 나타나신 그 분을 보는 순간 무엇 때문에, 어디에서 왜 오셨는지도 […]

돌려드린 주차장 헌금

17-18년의 긴 세월이 지나갔지만 기억에서 지워지지 아니하는 A 권사님이 계십니다. 교회가 주차장 구입을 위해서 6개월 동안 기도한 후 헌금할 날짜를 정하고 특별헌금을 했습니다. 당시 목표로 한 헌금은 다운페이먼트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액수인 2-3만 불로 정했으나 헌금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후 A 권사님이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필자의 차 안에서 평소에 보지 […]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2)

두 가지를 질문했다. 돈은 어떤 의미로 생각하시느냐는 것과 어떻게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느냐는 것이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란 필자의 칼럼이 본지를 통해 보도(2010년 1월 20일자) 되고나서 두 달 후 한국서 발행되는 기독언론 <아름다운 동행>의 발행인 박 에스더 권사님으로 부터 칼럼에 소개된 이정희(한) 회장님을 인터뷰 할 수 있도록 주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로부터 1년 2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