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가꾸는 날

새 봄을 맞이 하는 평강교회도 덩달아 마음이 바빠집니다. 비가 새던 지붕수리도 마무리되어 가고, 교회 앞 뜰의 화단도 정리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화단에 자란 잡초를 제거했습니다. 교회 식구들과 함께하는 화단정리 몸도 마음도 가볍습니다.